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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광장
나의 아차산 이야기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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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차산 이야기
아차산 네거리를 건너는 산 - 정안덕(구의동) - 안개 속으로 산이 걸어가요 희멀건 가로등 그림자 밟으며 부시락부시락 파지破紙줍는 할아버지 골목을 쓸어 담은 리어카 자라 목 굵은 주름 산을 끌고 안개 속을 들락날락 새벽이 몽실몽실 피어올라요 잘 꾸며진 왕의 수레인 양 아차산에 박꽃 구름이 걸려있어요 차들은 씽씽 아침을 열고 물오른 가로수 긴 머리를 흔들어요 삐뚤빼뚤 흔들리는 산을 끌고 가는 흰머리 새 날카로운 햇살 차박차박 밟으며 밀치고 밀리며 피식, 웃는 얼굴엔 내일이 둥글게 떠올라요 아침, 지구가 기뚱기뚱 우주 속으로 걸어가요
이승현 구의동 - 코로나 전, 4살, 7살, 13살 삼둥이들이 모두 함께한 첫 등산! 아차산에서 출발해 용마폭포 쪽까지의 긴 여정을 잘참고 따라와준 우리 삼둥이들♥
윤지원 구의동 - “누나와 동생 함께 아차산 정복하기”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아차산입니다.
김보아 자양동 - 도시풍경을 내려다보며 언뜻 복잡하고 달라보이지만 한편으로 잘 어우러지는 어울림과 삶의 가치를 느낄 수 있었어요. 너무나 무더운 날이었지만 정상까지 올라가서 뿌듯했어요.
신효재 구의동 - 부산에서 태어나 결혼 후 부터 아차산 주변에서 17년간 살고 있어요. 코로나19로 혼란스럽고 기상 이변까지 일어나는 요즘, 하늘을 사진에 담고자 아차산으로 뛰어갔습니다.
박명숙 자양동 - 아차산은 밤에도 편하게 다녀서 좋았는데, 더욱 새롭게 변신했네요. 광진구뿐만아니라 서울을 대표할 관광지로 거듭날, 남녀노소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힐링 장소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상생활에 지친 요즘, 아차산 에너지 받으러 지금 출발합니다!
박지영 중곡동 - 주말마다 아이들과 함께 아차산을 오릅니다. 힘들다고 투덜거려도 정상에 도착하면 언제 그랬냐는듯 활짝 웃으며 뿌듯해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 예쁩니다.
#구민광장 코너에 참여해주세요. 10월호 구민광장 주제는 〈나만의 가을 별미〉입니다. 가을이면 꼭! 먹어야 하는 나만의 가을 별미를 글, 그림, 사진 등 형식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표현해 주세요. ※ 선정된 작품은 10월호에 게재될 수 있습니다. ※ 채택되신 분들께는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보내드립니다. 보내실 곳 kimda51@seoul.go.kr (9월 15일까지) 성함, 거주하시는 동 이름, 휴대폰 번호 3가지를 꼭! 기재해 주세요.
2021.09월호
2021.09월호
  • 등록일 :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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