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과 치유가 필요한 시기, 도심 가까운 곳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다면 큰 축복이 아닐까요? 광진에는 구민을 위한 커다란 녹색 쉼터, 아차산이 있습니다. 1년여에 걸친 재조성사업을 통해 다시 태어난 아차산을 구민 두 명과 함께 찾아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