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함께 광진
당신에게 보내는 한 줄 메시지
2022-12-27
본문글자크기
사랑하는 엄마 올해도 어르신들 돌보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엄마 몸도 챙기고, 아프지 않고 내년에도 건강하게 엄마 일 계속하길 바래요. 엄마사랑해♥
코로나 퇴사 2년, 올해도 아이들이 잘 성장해줘서 나 자신을 칭찬해♡
할머니 그동안 힘든 일을 많이 겪으셨어도 항상 긍정적이신 게 아주 대단해요. 저도 할머니를 본받아서 더 긍정적인 삶을 살도록 노력할게요.
광진에서 태어난 성준이 승연이 유치원 졸업과 초등학교 입학을 축하한다!!!
〈사랑하는 아내에게 보내는 한 줄 메시지〉 당신과 함께라서 올 한해도 정말 행복했어요!
2022년 버킷리스트로 정한 헌혈 5번 성공한 나 자신!! 축하해!!
사춘기를 시작한 초 5학년 아들아... 내년에는 더 좋은 아빠가 되어줄게~
고3을 버텨낸 나, 내가 버틸 수 있게 도와준 가족과 친구들에게 너무나도 고맙습니다.
부사관이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 우리 딸! 자랑스럽고 사랑한다~!
사랑하는 내 아내 유진이에게. 괜찮아 잘 될 거야라고 다독이며 응원해주는 당신...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