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는 늘리고, 배차 간격은 줄이고
광진구 동행버스, 한 대 더 달린다!
광진구가 교통 약자의 이동편의를 위한 무료버스인 ‘동행버스’를 한 대 더 늘려 운행합니다.
오는 4월부터 기존 1대에서 2대로 늘어남에 따라 배차간격은 2시간에서 1시간 남짓으로 줄어들고 운행 횟수는 5번에서 8번으로 늘어납니다.
이용대상은 어르신, 장애인, 임산부 등입니다. 첫 차는 8시 20분, 막차는 오후 4시에 광진구청에서 출발합니다. 운행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청 누리집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버스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위치확인 시스템을 도입하고, 정류장, 표지판, 승차대 등 시설물을 정비할 예정이니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어르신복지과 ☎ 02-450-7788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로!
건대입구역 거리가게 7곳 정비
광진구가 지난 6일, 건대입구역 주변 거리가게 7곳을 정비했습니다. 건대입구역 일대는 유동인구가 많고, 인근에 건국대학교와 세종대학교가 위치해 학생과 젊은 직장인들로 붐비는 지역입니다. 먹거리와 볼거리, 타로·사주카페 등 현재 70여 점의 거리가게가 즐비해 비좁은 보도와 소음, 냄새 등으로 인해 보행자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었습니다.
이에 광진구가 적극적인 정비에 나섰습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거리가게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거리가게 운영자들과 지속적으로 대화하며 정비를 추진했습니다.
이날 정비에는 정비 인력 19명과 지게차 등 철거 장비를 투입해 시설물 해체, 폐기물 처리, 청소까지 순조롭게 마무리 했습니다. 또한, 광진경찰서의 협조로 교통질서를 유지하며 안전하게 작업했습니다.
한편, 광진구는 강변역, 구의역, 건대입구역 등 지하철역과 거리 곳곳의 거리가게 99곳을 정비하여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가로경관과 ☎ 02-450-7814
이웃을 돕는 따뜻한 신고, 함께해주세요!
광진구 위기가구 발굴 주민에게 포상금 지급
광진구는 숨은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는데 구민참여를 독려하고자 신고자 포상금 지급 사업을 시행합니다. 실직, 폐업, 질병, 장애 등으로 생계가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면 누구나 동 주민센터 방문 또는 전화로 신고할 수 있습니다. 신고 가구가 기초생활보장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으로 선정되면 포상금 5만 원(동일 신고자 연 최대 30만 원)을 지급합니다. 이미 지원받고 있는 가구라면, 추가 복지 서비스 연계 및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주변을 둘러보시고 어려움에 빠진 이웃을 발견하면 주저 말고 알려주세요.
복지정책과 ☎ 02-450-7845
시니어 바리스타가 만드는 커피,
광진숲나루에서 즐겨요!
전망대, 나루폭포, 무궁화동산 등이 어우러진 광진숲나루(구의동 175-1)는 산책과 운동을 즐기는 구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입니다.
광진숲나루 나루폭포 옆 공간에 시니어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카페가 들어섭니다.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으로 참여한 시니어 바리스타들이 음료, 샌드위치 등을 만들어 판매할 예정입니다.
4월 중순부터 시범 운영되니 광진숲나루에서 커피 한 잔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건 어떨까요?
어르신복지과 ☎ 02-450-7427
부동산 거래 시
필수 체크사항을 한눈에!
광진구가 지역 내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부동산 거래 필수 확인 사항을 담은 QR코드 스티커와 리플릿을 배포했습니다.
QR코드와 리플릿에는 임대차 계약 시 ▲ 확정일자 ▲임대차 신고 ▲ 전입신고 ▲ 보증보험 가입과 매매 계약 시 ▲ 소유권 이전 등기 ▲ 거래 신고 ▲ 세금 납부 등 부동산 거래 시 꼭 알아야 할 사항들이 정리되어 있어 주민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QR코드 스티커를 계약서 상단에 부착해 현장에서 스마트폰으로 즉시 필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함을 더했습니다.
이와 함께 광진구는 전월세 안심계약 상담, 부동산중개업소 자율점검제, 공인중개사 연수교육 등 안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부동산정보과 ☎ 02-450-7750
아이들의 든든한 하굣길!
광진구, ‘늘봄지킴이’ 지원 강화
광진구가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늘봄학교 안전지원 인력, 늘봄지킴이 사업’을 시행합니다.
늘봄지킴이 사업은 초등학생들이 늘봄학교 이용 후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인력을 배치해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광진구는 사업비를 지원해 18개 학교에 ‘늘봄지킴이’ 1명을 배치하고,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과 점검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운영은 각 학교에서 맡습니다. 앞으로도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교직원들도 더욱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습니다.
한편, 광진구는 매년 ‘학교 앞 소통’을 운영해 학생·학부모·학교 관계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교육정책 추진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교육지원과 ☎ 02-450-9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