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 감동툰 제2화 - 천원의 아침밥으로 행복해져요

매일 아침 가게 문을 열 때마다 등교하는 학생들이 보여요

에구.. 다들 지쳐 보이네..

저런 걸 먹고 힘내서 공부나 할 순 있는지..

그래! 학생들을 위해 ‘천원의 아침밥’을 만들어야 겠어!

그렇게 아침밥을 학생들에게 제공하면서 너무나 보람 찬 마음이 생겨

이 기분을 주변 이웃들에게 나누고

아침밥 수익금을 몸이 불편한 분들께 기부도 했어요

그랬더니 제 일상이 더욱 행복 해 졌답니다! / 학생 : 잘 먹었습니다~

앞으로도 행복을 나누는 이 일을 계속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