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이 막막한 사장님, 구청으로 오세요
광진형 특별융자 업체당 최대 7,000만 원

경기 불황 속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부담을 덜고 경영 안정을 위해 광진구가 338억 원 규모의 ‘광진형 특별융자’를 시행합니다.
‘광진형 특별융자’는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에게 특별보증 우대와 이자 지원을 결합해 시중 은행보다 낮은 금리로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구는 서울신용보증재단, KB국민은행·우리은행·하나은행·신한은행·MG새마을금고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업체당 최대 7,000만 원까지 빌릴 수 있고, 2년 거치 후 3년간 균등분할로 상환하고 거치 기간 2년 동안은 구에서 연 2%의 이자를 지원해 소상공인이 실제 부담하는 금리는 연 1% 내외입니다.
광진구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영업중인 소기업·소상공인이면 지역경제과(광진구청 14층)를 방문해 신용보증 추천을 받은 뒤, 서울신용보증재단 광진종합지원센터에서 융자상담을 진행하면 됩니다.
지난해에는 이 사업으로 1,188개 업체가 융자 지원을 받았으며 올해도 어려운 시기, 자금 걱정 없이 장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광진구가 함께하겠습니다.
서울신용보증재단 ☎ 1577-6119
지역경제과 ☎ 02-450-7386
혼자여도 괜찮은 동네
1인 가구 5대 분야 37개 맞춤 지원사업 본격 가동
광진구 전체 가구의 절반이 넘는 51%가 1인 가구입니다. 지난해 12월 기준 8만 7,026가구.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세대수 대비 1인 가구 비율은 5위로, 2020년 이후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이에 구는 49억 5,000만 원을 투입해 건강·안전·주거·사회적 관계·경제 5대 분야 37개 사업을 시행합니다. 식생활과 건강을 위한 세대별 맞춤 지원으로 미취업 청년 400명에게 간편식을 지원하는 ‘청년도시락’, 중장년층을 위한 요리교실 ‘행복한 밥상’, 어르신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기반 건강관리 등 세대를 아우르는 건강 돌봄망을 가동합니다.

▲ 서울마음편의점 광진점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광진형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올해부터 지원 인원을 83명에서 150명으로 확대하고, 월세 지원 기간도 12개월에서 24개월로 연장할 예정입니다. 광진구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는 ‘안심이 전담관제’로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여 귀가 모니터링 대응력을 높였고, 스마트 초인종과 가정용 방범 카메라 지원도 이어갑니다.
특히 생활밀착형 소통 거점인 ‘서울마음편의점’을 1인가구지원센터 2센터(능동로 400, 중곡3동)에 새롭게 조성해 외로움 진단부터 맞춤형 상담,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까지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혼자 사는 일상이 외롭지 않도록 광진구가 가장 가까운 이웃이 되겠습니다.
일자리청년과(청년도시락) ☎ 02-450-7047
보건정책과(행복한 밥상) ☎ 02-450-1906
주택과(청년 월세 지원) ☎ 02-450-9752
스마트정보과(안심이 전담관제) ☎ 02-450-7679
가정복지과(서울마음편의점) ☎ 02-450-7545
30년 된 경로당, 에너지 34% 아끼는 공간으로
구립 경로당 4개소 그린리모델링 완료
광진구가 노후 경로당을 쾌적하고 안전한 어르신 공간으로 탈바꿈 했습니다.
2024년 국토교통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공모 선정으로 구의새마을(구의3동)·노유산(자양4동)·소능(구의2동)·장수경로당(중곡2동) 4곳에 총 8억 7,716만 원을 투입하여 시설환경과 에너지 성능을 대폭 개선했습니다. 외벽·지붕·옥상에 외단열을 보강하고, 낡은 보일러와 창호를 고효율 제품으로 교체하고 실내 마감재는 환경성적표지(EPD) 인증을 받은 친환경 자재를 사용했습니다.

▲ 구의2동 소능경로당
이같은 개선으로 각 경로당의 에너지 소비량이 공사 전보다 평균 34% 줄어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어르신들이 머무는 공간이 더 따뜻하고 쾌적하도록 광진구가 경로당 환경 개선에 힘쓰겠습니다.
어르신복지과 ☎ 02-450-7459
아침밥도, 저녁밥도 어린이집에서
114개 어린이집 급식 지원 확대

맞벌이 가정이 늘면서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기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아침 일찍 출근하거나 퇴근이 늦는 부모를 둔 아이들에게는 점심과 오후 간식만으로는 메울 수 없는 빈 시간이 생깁니다.
이에 광진구가 관내 어린이집 114개소를 대상으로 아침·저녁 급식비를 추가 지원합니다. 급식 공백을 보완해 영·유아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겠다는 취지로 어린이집 이용 아동 중 아침이나 저녁 급식이 필요한 경우 1식당 최대 2,200원의 실비가 지원됩니다.
교사 1인당 아동 수를 법정 기준보다 낮춘 전체 0세아반과 1~3세아·장애아반 27개소의 운영비, 간식비·특별활동비·장기근속수당 등 655억 원을 보육현장에 지원합니다.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광진구가 보육 현장의 빈틈을 채워가겠습니다.
가정복지과 ☎ 02-450-7569
제대로 버리면 자원, 섞으면 쓰레기
찾아가는 분리배출 체험교실 상반기 90여 회

제대로 분리하면 자원, 섞어 버리면 쓰레기. 머리로는 알지만 실천은 쉽지 않습니다. 특히 올해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전면 금지되면서 분리배출의 중요성이 한층 커졌습니다.
광진구가 유치원·초중학교·동 주민센터를 직접 찾아가는 분리배출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 체험형 교육의 비중을 높여 실제 재활용 쓰레기 봉투를 열어 내용물을 꺼내고, 하나하나 올바른 분류 방법을 실습하게 되니 사진이나 영상으로만 보던 것과는 체감이 다릅니다.
상반기에는 유치원 7곳, 초중학교 9개교, 동 주민센터 12곳에서 총 90여 회 진행됩니다. 하반기에도 20여 회를 추가 운영할 계획입니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광진구청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하면 됩니다.
올바른 분리배출이 습관이 될 수 있도록 광진구가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겠습니다.
청소과 ☎ 02-450-7617














